용담1동(동장 김구옥)과 통장협의회(회장 백경재)는 26일 지역내 취약지역 클린하우스를 돌며 종량제봉투 미사용 및 재활용품 불법배출 사항을 단속했다. 아울러 용담1동은 매주 목요일을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는 날로 운영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은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