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새마을부녀회(회장 고태숙)는 지난 5일 회원 40여명이 참여 하여 제64회 현충일 추념행사에 따른 제물 및 음복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하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표선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