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리부녀회(회장 김연화)는 2일 송당리 영농폐기물집하장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 날 부녀회에서는 농약병 및 폐비닐 등 1톤정도를 수거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처리해 나가기로 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좌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