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앙동새마을부녀회(회장 고순애)는 1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동 관내 어려운 이웃 60가구를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전개하여 따뜻한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