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변경희)는 22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문동 관내에 불법으로 부착된 불법 광고물에 대해 집중 점검 및 정비활동을 펼쳤다.
새마을부녀회는 “불법광고물이 없는 깨끗한 중문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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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변경희)는 22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문동 관내에 불법으로 부착된 불법 광고물에 대해 집중 점검 및 정비활동을 펼쳤다.
새마을부녀회는 “불법광고물이 없는 깨끗한 중문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