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대회 수영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08초34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한국 수영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2010년 광저우대회 박태환 이후 8년 만이다. 이 종목 금메달은 1982년 뉴델리 대회 최윤희 이후 무려 36년 만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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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대회 수영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08초34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한국 수영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2010년 광저우대회 박태환 이후 8년 만이다. 이 종목 금메달은 1982년 뉴델리 대회 최윤희 이후 무려 36년 만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