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난 취역지역인 대형공사장(6개소) 관계자에게 시설물 및 낙화물 안전조치 등 안전관리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태풍 피해예상지역 순찰활동을 강화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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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난 취역지역인 대형공사장(6개소) 관계자에게 시설물 및 낙화물 안전조치 등 안전관리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태풍 피해예상지역 순찰활동을 강화했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