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방서 효돈119센터(센터장 현영규)는 이달 들어 처리한 뱀 안전조치 건수는 모두 4건으로 하루 1건 꼴로 처리되고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 뱀 출현장소는 감귤 비닐하우스와 개인주택 및 창고 등으로 119는 뱀 출현 시간대가 오후에 많은 만큼 농작업 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소방서 효돈119센터(센터장 현영규)는 이달 들어 처리한 뱀 안전조치 건수는 모두 4건으로 하루 1건 꼴로 처리되고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 뱀 출현장소는 감귤 비닐하우스와 개인주택 및 창고 등으로 119는 뱀 출현 시간대가 오후에 많은 만큼 농작업 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 <시민기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