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건철 표선면장 ⓒ헤드라인제주 정건철 표선면장은 지난 21일 담당회의를 개최하여 다가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제63회 현충일 기념행사에 대한 빈틈없는 준비와 아울러 보훈가족에 대한 위문 등을 실시 할 것을 주문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표선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