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 나현정 작가 그림자극 '사랑해 엄마' 16일 개최
상태바
동홍동, 나현정 작가 그림자극 '사랑해 엄마' 16일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홍아트데이_사랑해엄마전단.jpg
동홍동 행정복지센터는 동홍아트데이의 일환으로 오는 16일 오후 7시 동홍 아트홀에서 그림자 동화 '사랑해 엄마'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사랑해 엄마'는 '2016 서울시 서울연극센터 청소년 우수권장연극'에 선정된 연극 '사랑해 엄마'에 나오는 그림자극으로, 나현정 작가가 제작했다.

공연 후에는 그림자극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트스튜디오 그리메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나현정 작가는 전시, 컬러링북, 동화책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서울 아스테지겨울축제, 루마니아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 공연에 참가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5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한편 동홍아트데이는 동홍동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동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최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문의=동홍동 행정복지센터(064-760-4685)<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