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앙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한흥규)는 3일 관내 유흥업소 밀집지구를 중심으로 청소년유해환경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중앙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편의점, 음식점, 유흥업소 등 90여개 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 출입 및 주류판매, 청소년 고용여부 등을 집중 계도․단속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중앙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한흥규)는 3일 관내 유흥업소 밀집지구를 중심으로 청소년유해환경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중앙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편의점, 음식점, 유흥업소 등 90여개 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 출입 및 주류판매, 청소년 고용여부 등을 집중 계도․단속했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