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리오는 브라스퍼포먼스 그룹 '퍼니밴드'에서도 활동 중인 튜바 연주자 안종민을 비롯해 바순 연주자 김성민, 우쿨렐레 연주자 이창민 등 각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연주경력을 가진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번 공연에서 민트리오는 자작곡을 비롯한 클래식, 팝, 재즈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특히 연주 외에도 다양한 예술장르와 협업해 성악 공연, 음악동화, 그림공연, 치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공연은 렛츠런파크 제주 입장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