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스제주 진 김경아(24)씨와 미스제주 선 고경림(22)씨, 미스제주 미 박수민(19세)씨 3명이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오는 2018년 6월 6일까지 1년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 캠페인 등 각종 홍보활동과 함게 해양안전 행사에 직.간접 출연할 예정이다.
김경아씨는 "제주의 바다를 책임지는 제주해경 홍보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해양안전 홍보활동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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