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5대 역점 프로젝트에 '일자리.복지-1차산업'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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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5대 역점 프로젝트에 '일자리.복지-1차산업'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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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행복을 목표로 중점 추진 중인 5대 역점 프로젝트에 1차산업과 일자리.복지 등 2대 민생정책을 추가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민선6기 제주도정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5대 역점 프로젝트는 생활쓰레기, 주거복지, 상하수도, 신재생에너지, 대중교통 등을 말한다. 앞으로는 여기에 1차산업과 일자리.복지 2개 민생정책을 추가한다는 것이다.

김정학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의 중심산업이자 미래성장산업으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1차산업과 새정부 출범 이후 국정기조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일자리·복지 정책 등 2대 정책에 대해서도 집중관리해 나감으로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앞당겨 달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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