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로 '인생', '삶'을 뜻하는 '라 비'는 이번 전시에서 시각예술, 퍼포먼스, 아트퍼니처, 공연의 혼합장르라는 다원예술을 통해 상상과 환상의 섬 제주의 모습을 선보인다.
일반 작품과 아트퍼니처 전시는 1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13일과 14일 이틀간은 공공장소에서 게릴라식 이브 페인팅 및 퍼포먼스를 진행한 후 그 영상과 퍼포먼스를 15일 전시장에 전시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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