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제주 우쿨렐레 앙상블 '와들락 밴드'의 흥겹고 즐거운 우쿨렐레 연주와 플라멩코 기타리스트 & 우쿨렐레 연주자 박석준의 멋진 솔로 연주가 준비되어 있다.
'라니 알로하'는 훌라춤을 무대에 올린다. 사랑과 평화를 의미하는 알로하 정신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훌라를 전파하는 '라니 알로하'의 아름다운 훌라 춤과 더불어 관객들도 훌라를 배워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은 오는 19일 오후 7시 동홍아트홀에서 열린다. 동홍동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064)760-4685.<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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