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제주21세기병원은 척추.관절.내과의 전문적인 의료정보 등을 제공하고, 다양한 복지나눔활동을 함께 적극 진행하기로 했다.
노형동 새마을부녀회 강길순 회장은 "21세기병원과 함께 활발한 복지활동을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제주21세기병원 이창수 행정부장은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며 지역복지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21세기병원은 3월 중 추자도에서 무료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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