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요양병원, 개원기념 쌀화환 아름다운가게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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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요양병원, 개원기념 쌀화환 아름다운가게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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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요양병원(원장 이유근)은 아름다운가게의 이웃돕기 운동 '1004보따리'에 쌀 500kg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탁한 쌀은 지난달 24일 열린 개원식에서 받은 축하 쌀 화환을 모은 것이다.

아라요양병원은 이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성금 100만원, 한국보이스카우트 제주연맹 후원금 100만원, HRA(위즈덤시티) 후원금 300만원 등을 기탁하며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한편 아라요양병원은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에 199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암, 치매, 뇌졸중, 퇴행성질환 등 장기 만성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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