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은숙)는 9일 서귀포 노인복지관에서 회원 9명이 참여해 경로식당을 운영해 지역노인 250여 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