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매주 수요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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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 매주 수요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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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노형동)영치의 날 운영.jpg
제주시 노형동주민센터(동장 김세룡)은 지방세 총 체납액의 25%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 일소를 위해  19일부터 12월14일까지  하반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집중기간을 설정, 매주 수요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을 운영키로 했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 운영은 노형동 전직원을 대상으로 체납차량영치반을 편성 운영해, 공영주차장, 아파트 단지, 주택지역 등 차량 밀집 지역 위주로 지속적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을 펼쳐 체납차량에 대해 체납액을 징수하게 된다. 체납자의 납부의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성실납부자와의 형평성 제고를 위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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