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 운영은 노형동 전직원을 대상으로 체납차량영치반을 편성 운영해, 공영주차장, 아파트 단지, 주택지역 등 차량 밀집 지역 위주로 지속적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을 펼쳐 체납차량에 대해 체납액을 징수하게 된다. 체납자의 납부의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성실납부자와의 형평성 제고를 위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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