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은숙)에서는 지난 14일 회원 8명과 함께 관내 클린하우스 5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투기 감시활동을 실시하였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계도하였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