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산 정보화마을(이장 김찬영)에서는 지난 19일 서울 잠실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 제23회 서울제주도민의 날 행사에 참석, 토산2리 지역의 특산품과 마을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제주도지역에서는 도내 8곳의 정보화마을이 직접 상경하여 행사에 참여해 행사를 빛내는데 일조했다.
또한 표선면향우회에서도 선수단을 구성해 다채로운 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표선면을 떠나 서울지역에 살고 있는 제주도민 가족과 재외도민들이 다함께 모여 함께 즐기는 기회가 되었다.<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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