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법호촌노인회(회장 김창옥)는 지난 20일 관내 음식점에서 4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월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영천동(동장 오문옥)은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해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95회 전국체전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으며, 기초연금 및 복권기금사업 등 노인복지제도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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