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예래동(동장 강경식)과 예래하수종말처리장대책위(위원장 강창완)는 지난달 30일 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마을발전사업을 위한 주민역량 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라해문씨가 강사로 나서 제주형 마을 만들기 정책 및 실무 동향, 5단계 지원 시스템, 6차 산업화 지원 정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발전 방안 및 향후과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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