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문동자율방재단(단장 박복현)은 7일 지역내 주요도로변에서 방재단원 15명과 함께 집수구 900여개소를 대상으로 퇴적물 제거 등 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비활동은 태풍 호우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추진됐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문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