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원 제7선거구(용담1,2,3동)에 출마하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심 예비후보는 19일 오후 3시 용문로터리에 소재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김 예비후보는 "밝은 용담, 넉넉한 용담, 살기좋은 용담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며, "이번 개소식이 주민들과 함께하는 첫시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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