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두 손과 발을 이용해 나무에 매달려 있는 나무늘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무늘보는 평균 수명이 10~30년 안팎이다.
하지만 이날 화제의 주인공인 '파울라’라고 불리는 이 나무늘보는 최근 45번째 생일을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울라는 하루 중 18시간을 나뭇가지에 거꾸로 매달려 지낸다고 전해졌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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