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분량의 이 영상에는 칠레 북구 아타카마 인근의 고원 지대의 일몰의 장엄함과 이어진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잔잔한 음악과 함께 일몰의 장관에서 이어진 밤하늘, 무수히 별이 쏟이 눈처럼 쏟아지는 모습이 환상의 파노라마로 역어졌다.
이 영상은 12일 동안 촬영한 영상을 짧게 편집한 것으로, 이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선명하고 깨끗한 밤하늘이 고스란히 담았다는데서 영상미에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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