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라산(대표이사 현재웅)은 27일 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안원식)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80명을 초청, 라온 더 마 파크 공연 관람 행사를 가졌다.
한라산 소주는 2010년부터 제주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콘서트에 대해 공연 홍보를 해주고 수익금 전액을 문화소외계층에 있는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 수급자, 조손가정, 위탁아동 등을 공연에 초대해 무료 관람을 시켜주는 '문화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