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리환경사랑회(회장 강명세)는 6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절 귀성객, 관광객 및 올레꾼 방문에 대비하여 하효 쇠소깍 주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강명세 칠십리환경사랑회장은 “ 관광객 및 올레꾼들이 집중되는 7∼8월에는 주1회 하효 쇠소깍 주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광객 및 올레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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