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읍장 양병우)은 지난 2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직원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9월 정례직원회의를 개최, 불법 주정차 문제, 양돈단지 악취 문제 등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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