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강금화)은 최근 표선해비치해변과 올레길 주변 클린 하우스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표선해비치 해변에서 2013 서귀포 야해페스티벌과 학교와 기업 등에서의 소규모 행사가 연이어개최되는 가운데, 표선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깨긋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헤드라인제주>

<김승민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김승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