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새마을부녀회(회장 장순희)는 지난 6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클린하우스 및 적치함 주변 야간 불법쓰레기 단속과 환경기초질서 지키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정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