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화 서귀포시 표선면장. <헤드라인제주> 강금화 서귀포시 표선면장은 지난 13일 위암판정을 받고 투병중인 직원에게 위문금을 전달해 격려했다. <헤드라인제주> <이민혁 시민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혁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