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새마을부녀회(회장 장순희)는 지난 5월 30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헌옷 등 재활용품을 수거하여 마을환경도 살리고, 수익금으로 불웃이웃을 돕는 일석이조의 사업으로 숨은자원모으기 활동을 전개했다. <헤드라인제주> <문효준 시민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효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