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해병대표선전우회(회장 신경선)는 7일 표선시가지 일대에서 제391차 민방위훈련에 따른 주민대피와 교통통제 활동을 전개했다. <헤드라인제주> <이민혁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혁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