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상반기 관광서비스아카데미 친절교육과 더불어 실시해 관광업소 종사자들은 고객응대 방법을 배우며 스스로 친절한 관광제주를 만들겠다는 결의도 다졌다.
표선면(면장 강금화)은 앞으로도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1000만 관광객 시대에 걸맞는 관광수용태세를 갖추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이민혁 시민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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