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왕(강우혁), 검멀레식당(전용주), 썬마트(강명식)에서 요리, 장소, 재료를 각자 부담하여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매월 1회씩 생일상을 차려드리기로 뜻을 모아서 이루어졌다.
지난달 15일 표선면(면장 강금화), 표선면복지위원협의체(현소순위원장)는 지원협약을 체결, 이번달로 2회째를 맞아 관내 독거 노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이민혁 시민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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