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제주도내.외 관광객들이 다시 올레길을 찾게 될 것으로 보아 본청 직원 30여명이 올레 제 1코스에서 청소 및 잡초 제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올레코스 정화활동이 세계자연유산 제주의 환경보존 인식 개선에 일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박민아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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