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14일부터 16일까지 10명의 제주관광홍보단을 구성해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나가사키국제관광컨벤션협회와의 우호교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네스코 3관왕과 세계7대자연경관의 빛나는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고 제주여행상품 개발 협조와 제주-나가사키간 연안지역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신동원 수습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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