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 차우진 사장은 5일부터 7일까지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KM 등 국내 주요 풍력발전기 제작사를 방문해 풍력발전기 제조 현장과 공장 주요설비 시설을 둘러보고 중요 부품 국산화 진행상황 등 향후 풍력발전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신동원 수습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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