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중국 내륙 잠재관광객 유치를 위해 5일부터 8일까지 제주관광홍보단 10명을 중국 사천성에 파견해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전개키로 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이번 중국 방문에서 두 지역간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사천성여유협회와 우호교류 증진 협약을 체결한다.
또 사천성한국인회와도 협약을 체결해 관광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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