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면장 강금화)은 26일 반딧불이 학당 참여자 20여명과 함께 제주의 문화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사려니 숲길에서 문화탐방을 실시했다.<헤드라인제주> 26일 표선면(면장 강금화) 반딧불이 학당 참여자 20여명이 사려니 숲길에서 문화탐방을 실시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박은숙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