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천지동(동장 박성환)은 지난 23일 WCC 대비 깨끗한 천지동 만들기 추진 계획으로 오후 7시부터 ~ 8시까지 7단체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클린하우스 7개소를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 투기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천지동에서는 앞으로도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 활동을 월 1회 월요일마다 실시해 WCC 성공 개최를 위한 365일 쓰레기 없는 쾌적하고 청결한 천지동 조성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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