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모비스 신입사원수련회 참가자들이 20일 표선면사무소를 방문, 표선청소년문화의집 이용자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책 400권을 기증했다. <헤드라인제주> <박은숙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