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동(동장 오문옥)는 19일 오전 8시 30분부터 필수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나가 제7호 태풍 카눈 내습으로 인해 낙엽, 폐비닐 등 각종 쓰레기가 많이 쌓여있는 관내 주요도로변, 구두미포구, 보목포구 및 마을안길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한편, 20일 오후 4시부터는 전 자생단체 회원 및 마을주민과 함께 해안변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헤드라인제주>
<김미희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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