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동(동장 오문옥)과 송산동자율방재단(대표 김광오) 회원 14명은 제7호 태풍 카눈에 대한 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오후 4시와 7시에 2개조로 나눠 송산동 관내 재해취약지역을 예찰하고 위험요소에 대해 응급조치를 취하는 등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했다.<헤드라인제주>
<김미희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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