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동 주민센터(동장 오문옥)가 올해 5월부터 한자자격증 취득을 목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토요프로그램 한자급수교실이 청소년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주5일제 수업에 대비해 개설된 한자급수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전 12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송산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청소년 11명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수강생들은 오는 8월 25일에 한자급수자격검정(대한검정회)을 치를 예정이다.<헤드라인제주>
<김미희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