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 전통놀이 문화 지원협의회(회장 강순혁)에서는 1일부터 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회 전국 사회적기업 박람회에 참여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체험행사로는 제주의 전통 먹거리인 빙떡체험, 율무팔찌 만들기 등 체험행사로 참가부스중에서는 가장 좋은 반응을 보였다. <헤드라인제주>
<박은숙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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