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배려는 세상을 밝게 비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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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배려는 세상을 밝게 비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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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김철수 제주시 우도면주민자치위원장
김철수 제주시 우도면주민자치위원장. <헤드라인제주>

인간은 나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니라 남을 위한 삶을 통해서 내 자신 존재의미를 실현하는 것이다. 우리들의 자신이 세상에 목적을 갖고 꿈을 꾸며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사는 사람들, 자신의 소망을 행동으로 옴 기고 내가 짊어가야 할 꿈과 희망은 내일을 향한 오늘의 열정 삶에서 배우고 꿈을 꾸는 사람은 우리가 원하는 사람이다.

지금 사회의 현실은 부드러운 배려 곧 이것이 강함이라는 흐름이 대세를 이루어가고 있다.

사람들은 자기의지에 따라 행동하고 고집해서는 안 된다. 인간의 삶에서 하양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이조화가 무참히 깨어지는 날 인간은 스스로 고독 한다거나 아니면 외로움을 참지 못해 이성을 잃고 다른 존재의 어깨를 찾아 해매이게 된다.

역사가 발전하는 것은 조금씩 전진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성공하는 것 역시 하루하루 변하는 나 자신의 노력에서 가능하다. 지극히 배려하는 마음의 자세가 천하의 강한 것을 지배한다. 사람들은 신뢰와 신용이 눈에 보이지 않은 것이라 하여 중요하지 않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는 모든 인생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커다란 가치이자 자산이며 눈에 보이는 거금과도 비교될 수 없는 힘 이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신이 내린 선물이다" 삶과의 관계를 저버리는 것은 신이 내린 선물을 내 팽개쳐 버리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미래 지향적이고 낙관적이며 합리적이면서 능동적으로 행동규범을 지키며 사회생활을 적극적으로 유쾌하게 영위하며 긍정적 배려로 산다는 것은 한마디로 마음가짐이 젊게 한다는 것이다.

자신에게는 수천가지 장점을 찾아내면서 다른 사람 속에서는 단한가지뿐인 결점을 찾아내어 자신의 우월감을 내세우는 사람은 언젠가는 낭패를 보게 될 것이다.

삶의 생동감은 젊게 살아가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생활 속에 우리의 아름다운 면을 쾌적하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는 지혜는 스스로의 마음속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진실한 말은 호소력을 지니므로 막힘을 허물 수 있고 자신의 힘을 겹집 시킬 수 있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이다. 자기가 어떻게 긍정적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자신의 행복을 가질 수 도 있고, 반대로 불행할 수 도 있다.

자신의 행복과 불행은 결코 다른 사람이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에 달려있다고 본다. 우리는 우리인생에서 긍정과 부정에 대해 어떻게 하면 나의 정신적인 생활을 약화시키지 않고 굳건하게 지켜낼 수 있는가에 대해서만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나 스스로 생각하며 인생의 삶과 진리가 무엇인지를 마음속에 정리하는 시간은 어떠한지...... <헤드라인제주>

<김철수 제주시 우도면주민자치위원장>

*이 글은 헤드라인제주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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